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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공안들이 지키고 있어 들어가지 못하는 곳인데

사진찍을수 있도록 허락해 주어 온전히 천지를 넣고 기념샷을 할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직접 사진까지 찍어주었습니다.

딱히 맘에드는 사진은 없지만 경계선 밖에서 찍었다면 더 만족스럽지 못했을것이기 때문에 이마져도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보던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온전한 천지를 보았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못볼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좋은 날씨여서 감사했습니다.

 

 

 

백두산 가면 트레킹으로 종주를 하고 싶었는데

이제 종주트레킹은 금지되어 할수 없습니다.

천지물가를 걸으며 야생화를 만나는것이 꿈이었던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천지 물가 열리면 그때는 서둘러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열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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