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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시간이 주어졌네요.

패키지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고 늘 제가 원하는 시간이지요.

우선 주변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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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베란다가림막이 어쩜 이리 귀여운지요.

어느것 하나 대충 만든는것이 없어 보입니다.

참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려보지만 별로 관심가는건 없고 그래도 크리스탈이 아름다워 잠시~~

 

 

 

 

 

 

 

 

 

 

 

크리스탈 가게 특별히 살것도 없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그냥 나와서

주변으로 눈을 돌리니 다른 멋진 풍경들이 많이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조금 멀리 갔더니 감리스탄 입구가 보입니다.

정확하지 않고 시간이 촉박해 직접 들어가지는 못하고 강가에서 사진을 찍고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감리스탄에 갔는데 이쪽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버스를 타고 갔기 때문에

이때 본 모습은 보지못했습니다,.

여행중에는 이렇게 한눈을 팔면 좋은 장면을 더 볼수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항상 눈 크게 뜨고 보려고 합니다.

 

 

 

 

 

 

취미생활로 하는 공부시간에 탈것중의 하나인  세그웨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만나니 무척 반갑고 공부할때가 생각났습니다.

손잡이로 모든 조종을 할수 있으며 바퀴가 커서 재미있을것 같았습니다.

 

 

 

 

 

 

모임시간까지 강변을 따라 도시를 돌아보고 골목도 서성이면서

우리만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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