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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에서 12시 배를 타고 마라도로 들어갔다.
마라도까지는 30뷴이 걸린다.
마라도 배 승선요금은 왕복 14.000원
2시 30분 배로 다시 모슬포로 돌아왔다.
날씨가 흐려서 그냥 배안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
점심으로 먹은 자장면.
맛이 특별하지도 않은데 다들 한그릇씩 비우고 간다.
하긴 마라도에 이거 먹으러 온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