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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미이나리 신사를 나와 기차타러가는길에는 많은 상점이 있습니다.

출출할 시간이어서인지 다 맛있어 보여 이것저것 먹어봤습니다.

 

 

이 다꼬야끼가게에 줄서서 샀는데

처음 시작하는것인지 망가지는것이 있으니 모조리 다 버리네요.

우리같으면 어떻게 해서든 먹을수 있도록 할거 같은데 ~~~

 

 

큼지막하게 썰어둔 문어가 싱싱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큰걸 하나씩 넣어서 만듭니다.

 

 

 

 

 

 

 

 

 

 

아쉬움에 한번 더 돌아보고

 

 

 

 

그렇게 몇가지 군것질을 하고 다시 역에서 기차를 타고

기온으로 갑니다.

청수사를 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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