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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가는 길입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시내모습이 우리와는 많이 달라

눈길을 끄네요.

버스에서 찍은 사진들이라 좀 부족하지만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이다음에 시간이 많이 흐르면 희미해진 기억을

되살려 줄테니까요.

 

 

 

 

 

 

여행을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은

많은 나라가 이렇듯 소박한 신호등으로 교통안내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신호등은 사람을 압도하고도 남을

거대하고 커다란데 이렇듯 실용적으로 살림을 운영하니

다들 선진국이 되거 잘 사는가봅니다.

우리는 언제나  겉치레가 아니 실용성을 강조한 시설물들을 설치할런지~~~

 

 

 

 

맛있는 점심식사한 식당입니다.

아주 오래된 건물을 한국인이 임대해서 사용하는데

내부의 모습이 더 고풍스럽습니다.

 

 

 

 

 

 

 

 

 

얼른 점심먹고 혼자 주변을 돌아보았는데 아주 작고 아담한 집들이지만

참 아름답고 정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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