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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낭관광을 마치고 이제 룩셈부르크에 왔다.
룩셈부르크는 나폴레옹이 유럽의 골동품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아주 작은 나라지만 정말 부자나라라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노틀담 대성당앞을 지나 인솔자를 따라 이동한다.
시내를 관통해 톡파원25시에 나왔다는 곳으로 간다는데 어딘지 궁금하다.
일행들 화장실 다녀오는동안 광장에서 시간을 보낸다.
아 톡파원에 나온곳이 여기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랫쪽으로 갈수 있는곳으로 왔다.
엘베를 타기전 전망대에서 인증샷.
인솔자가 일행들끼리만 찍어줘서 개인사진은 없네.
엘리베이터를 타니 바로 아랫마을로 내려온다.
이제 각자 자기들만의 시간을 보낸다.
내려올때 탔던 엘리베이터가 이렇게 생겼다.
길에 있는 테이블인데 유리창에 반사된 건물이 인상적이다.
뒷배경은 유리창에 비친 모습인데 마치 실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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