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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정상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새들이 참 많았습니다.
땅콩을 들고 있으면 많은 새들이 날아와 물고 갑니다.
사람들과 이렇게 교류할수 있다니 새도 길들여지는거 같아요.
자신들을 헤치지 않는다는걸 알고 이렇게 다가오니 말입니다.
땅콩들고 있는 지인손으로 날아드는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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