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악산 신선대 산행중 마치 신선이 된듯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한 순간 구름속에서 제 모습 살며시 보여주던 울산바위와
바위절벽에 서 있는 제 모습 마치 다른나라 어느곳에 와 있다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이렇듯 어디를 가든 날씨가 제 몫을 해주면 뜻하지 않게 맘에 드는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사진 한장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이를 찾아서 ~~~ (0) | 2015.12.23 |
---|---|
저도 저렇게 날수 있다면 어디로 갈까요? (0) | 2015.12.17 |
다람쥐와 함께 한 점심식사 (0) | 2015.10.08 |
오흐리드 호수에서 (0) | 2015.08.17 |
저 너머엔 무엇이~~~ (0) | 2015.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