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트레킹 4일차 2

꿈같은 보나티산장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출발합니다.

오늘은 몽블랑과 그랑조라스 남면과 페레계곡을 바라보며

완만한 길을 걷는 코스라니 부담이 없습니다.

베르토네 산장을 거쳐 꾸르마이예까지 갑니다.

어제 오후와 오늘 아침까지도 구름에 뒤덮여있던 봉우리들이 제 모습을 보입니다.

 더 할수 없이 맑은 날씨에 멋진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일행들 벌써 출발하네요.

 

 

 

 

 

 

 

 

 

 

 

 

 

 

 

 

 

 

 

예쁜 다육이가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