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트레킹 4일차 5

꾸르마이예 마을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내리막 경사가 심해서 조심조심 가야합니다.

사진은 경사가 덜한 부분에서 찍어서 편안해 보이네요.

 

 

 

 

 

 

 

 

수방댐같은데 공사중인지 흙탕물이 흘러내립니다.

 

 

 

1시간 20여분만에 마을입구에 다달았습니다.

눈부신 하늘에 작은 마을이 아주 평화로워 보입니다.

 

 

 

 

 

 

 

 

 

 

 

 

이 골목을 지나 호텔에 짐을 두고 마을 산책을 했습니다.

기념품도 사고 마을구경도 하고 시간을 보내다 호텔로비에서 일행들 만나 

저녁식사를 하러 다시 마을길을 걸었습니다.

 

 

 

 

산책중에 TMB라는 글을 보고 혹시 여기서 저녁먹는거 아닌가 추측했는데

바로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맛있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이건 식사하고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