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와 아침에 베란다에 나가자 햇빛에 반짝이는 몽블랑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런 모습을 상상하긴 했지만 이렇게 가슴 벅찰줄은 몰랐다.

이런  멋진 풍경을 볼수 있는 호텔에 머물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역시 호텔등급이 올라가면 식사부터 다르다.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것들이 많아서 조식을 맘껏 즐겼다.

지금보니 정말 많이도 먹었네.

 

 

 

식사후 룸에 와보니 구름 한점없는 파란 하늘과 하얀 몽블랑이 환상적이다.

 

 

 

미팅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혼자 산책을 나섰다.

아무도 없는 이른 새벽에 걷는 이런 시간이 정말 호젓하고 좋다.

 

 

 

 

 

 

 

 

 

 

 

 

'* 몽블랑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블랑 트레킹 8일차 3  (0) 2024.10.22
몽블랑 트레킹 8일차 2  (1) 2024.10.15
몽블랑 트레킹 7일차 5  (4) 2024.10.08
몽블랑 트레킹 7일차 4  (0) 2024.10.08
몽블랑 트레킹 7일차 3  (1) 2024.10.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