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엄마를 센터에 보내고 불광사에서 북한산 비봉으로 오른다.
여기는 처음가보는 코스인데다 인적이 드물어 좀 무섭지만
요즘 혼자 산행하는것에 익숙해지는중이어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