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첫 진달래꽃을 본지 3일만에 온산이 진달래로 뒤덮였다.
눈길 닿는곳마다 예쁜 꽃들이 손짓을 한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이런 봄을 만끽할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