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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혜호

여행일 : 2019년1월 31일

 

4시 50분 기상 식사를 일찍하고 친구랑 호텔주변을 산책했다.

바간에선 주변에 가볼만한곳을 찾지 못해서 호텔주변만 서성였는데 . . .

 

 

 

 

길거리 음식점에서 출근 전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

이 집이 맛집인듯 하다.

주변에 몇곳이 있는데 이집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는걸 보니 . . .

 

 

 

 

 

 

 

 

 

 

 

 

만달레이 공항가는길 고속도로 통행료를 받는 모습.

 

 

 

 

 

 

만달레이 공항.

 

 

혜호가는 비행기를 탑승중인 사람들.

나도 이 비행기로 혜호로 간다.

 

 

 

 

 

 

기내에서 본 혜호가는길.

 

 

 

 

 

 

산꼭데기 능선을 따라 도로가 개설되어 있는모습을 보니

저곳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나보다.

 

 

산정상에 아주 드넓은 평원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다.

 

 

 

 

 

 

 

 

 

 

혜호공항에 착륙후 우리짐이 내려지고 수레에 싣는걸보니 끌고 가려나보다.

 

 

혜호공항 양곤으로 가는사람들이 탑승하고 있다.

 

 

버스로 가이드와 함께 우리 가방이 수레에 실려오고있다.

참 이색적인 풍경이다.

덕분에 가방 신경안쓰고 편안하게 버스에 탑승했다.

 

 

 

 

혜호 호텔에 가방만 두고 인레호수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 이동하는중이다.

전형적인 미얀마 주택도 지나고 망고나무 꽃도 보고  룰루랄라~~

 

 

 

 

망고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5월쯤 와야 망고가 제철이라니 아쉽다.

 

 

 

 

 

 

지나가다 목마르면 마시라고 누군가 준비해놓은 물.

미얀마는 이런것도 보시의 일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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