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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덴에서 이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인 트리어로 가는길이다.

들판은 온통 초록빛이고 간혹 풍력발전기도 보이는데 멋지다.

 

 

 

 

트리어에 도착하니 로마시대 유적지인 포르타 니그라라는 문이 보인다.

검은문이라고 한다더니 정말 검은빛을 띠고 있다.

이 문을 통과해 구시가지로 들어간다.

몇천년전 건물이라고 믿어지지않을만큼 견고하고 완전하다.

 

 

안으로 들어와서 보니 왜 검은문이라 하는지 실감이 난다.

로마시대 성문이라는데 아직도 이렇게 건재하다니 대단하다.

 

 

모젤강변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 트리어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거리에 흩어져 있는 로마시대의 유적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입니다.

포르타 니르가는 검은문이라는 뜻으로 트리어에서 가장 유명한 대표 유적입니다.

거대한 성문으로 오랜시간 트리어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외관으 동방박사 하우스. 구 시청사인 슈타이페등 다양한 건축물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배교적 잘 보존된 로마 유적모습을 보고 있으면 감탄을 불러오게 됩니다.(일정표 퍼움)

 

 

 

 

인솔자가 알려주어 사회주의 창시자인 칼 마르크스동상에 다녀왔다.

사진찍는동안 뛰어갔다 사진만 찍고 왔다.

 

 

 

 

 

 

 

 

 

 

 

 

 

 

 

 

 

 

 

자유시간을 보낸후 약속시간에 맟추어 레스토랑에 왔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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