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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 8, 9,10,11일 중랑천 둑방길과 용마산에 핀

벚꽃과 진달래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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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으로 넘어와 이곳에서도 잠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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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창덕궁과 창경궁 벚꽃을 보러 다녀왔다.

 

 

 

 

 

 

 

 

 

 

 

 

 

 

 

 

 

 

 

 

 

 

 

 

 

 

 

 

 

 

 

 

 

 

 

 

 

 

 

 

 

 

여기오면 들러서 먹는 쌀국수.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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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유치원다녀온 손녀랑 올림픽공원에 왔다.

봄꽃구경도 하고 드넓은 공원에서 맘껏 놀수 있게 하고 싶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

산수유가 활짝 핀 나무옆 이끼가 유난히 아름다워서.

 

 

 

 

 

 

 

할머니 사진찍어준다고 휴대폰 달라더니 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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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 산에 가려다 망설이고 있는데

옆지기 사무실에서 용마산정상이 하얗다는 전화를 했다.

바로 준비하고 나서지만 여전히 비가 내린다.

산입구까지도 비가 내래더니 조금 위로 오르니 거짓말처럼 

눈이 내리고 이미 제법 많은 눈이 쌓였다.

 

 

 

 

 

 

 

 

 

 

정상에 가까워지자 더 많은 눈이 나뭇가지마다 쌓여있다.

혼자서 즐기기엔 너무 아까운 풍경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나중에 합류해 올겨울 눈산행을 즐겁게 마쳤다.

 

 

 

 

 

 

 

 

 

 

 

 

 

 

 

 

 

 

 

 

 

 

 

 

 

한참을 놀다 하산하려니 그렇게 많이 쌓여있던 눈이 

거의 다 녹고 안개에 뒤덮여있던 시내가 서서히 열리기 시작하며

신비로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런 광경을 처음보는 친구는 환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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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올해 처음으로 진달래가 피었다.

지금 6월인데 이제서야 봄소식을 알려주는 진달래 사진을 올리다니

그동안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컴을 거의 하지 못한탓이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바로바로 정리할수 있도록 애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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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수서역에서 대모산을 올랐다.

아들집에서 가까워 한번 가보기로 한다.

수서역에서 내려 잠시 이동하면 서울둘레길이 있는데 같은 코스를 간다.

 

 

 

 

 

 

 

 

난이도도 쉽고 숲길이어서 운동하기 참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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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남한산성을 다시 찾았다.

요즘은 예전에 다니던 코스를 버리고 새로운 코스를 다녀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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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엄마 다니시는 센터에 확진자가 생겼다는 소식에

손녀 유치원보내고 pcr 검사를 하려고 올림픽공원에 왔다.

아니 그런데 줄이 끝이 없어 도저히 시간안에 할수 없을것같아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고 공원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다행이 검사결과는 음성이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찝찝하다.

내일 다시 pcr검사하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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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오늘은 은평둘레길을 걸으려 한다.

서울 둘레길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어떨지 걸어봐야겠다.

구파발역에서 증산역까지는 서울둘레길과 같은 코스였다.

지난번 친구들과 걸을때는 증산역에서 출발했는데 

오늘은 반대로 구파발역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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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요즘은 엄마센터에 보내고 낮시간은 가능하면 걷기를 한다.

지루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기 위해 걷기시작했다.

오늘은 은평둘레길 불광동에서 증산역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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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오늘은 남한산성을 잠시 다녀왔다.

아직 봄은 먼곳에 있는지 숲은 삭막하다.

 

 

 

 

 

 

남한산성 정상에 가면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많아 정말 좋다.

마음이 안정되고 평온함이 온 몸을 감싸준다.

이래서 힘들때 자꾸 산을 찾아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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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집에 곧바로 오기 아쉬워 혹시나하고 난지도에 갔다.

좀 늦기는 했지만 메타쉐콰이어 나무는 

분위기있고 걷기좋은길이었다.

늘 푸른 메타쉐콰이어길만 걷다가

이렇게 황금빛으로 물든 길을 걸어보니 이것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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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창경궁의 단풍을 보러갔다.

안국역에서 내려 창덕궁을 관람한후 창경궁으로 갔다.

가을 창경궁은 처음인데 봄꽃도 예쁘지만 단풍도 정말 아름다웠다.

가랑비가 잠시 내렸지만 바로 그쳤다.

청명한 날에 볼수있는 단풍이 아니어서 색감이 덜곱다.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혼밥도 잘 할수 있다.

쌀국수로 맛있게 점심해결하고 엄마돌보러 엄마집으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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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큰아이 내외와 종로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조계사에 들렀는데 국화꽃으로 온통 뒤덮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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