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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시객간 . . . 고도 2,100m위치한 마을.

교두진에서 출발한지 2시간만인 12시 30분 나시객잔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여유로운 휴식을 갖습니다.

외국인 트레커들도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쉬어가네요.

나시객잔 식당으로 들어가는 문이네요.

 

 

 

객잔에 들어서니 잘 가꾸어진 꽃과 나무들이 활짝 웃습니다.

계절이 따뜻한 곳이어서인지 나무도 무성하고 벌써 장미꽃까지 활짝 피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나그네들을 위해 세워진 집일텐데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세계각지에서 온 트레커들이 식사도 하고 쉬어갑니다.

 

 

 

 

 

 

 

 

 

 

 

인터넷검색해 보는곳마다 이 옥수수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객잔마당에서도 옥룡설산을 한눈에 볼수 있네요.

이 집 어디를 가든 멋진 풍광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전망할수 있는 옥상에 오르면 벽에 차마고도지도가 있습니다.

두루두루 돌아보면 또 다른 풍경을 볼수 있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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