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잠시 쉬어갈수 있는 차마객잔   (2,450m) 이 보이네요.

옥상에는 먼저 도착한 선두 모습도 보이고~~~

여기는 나시객잔이 있는 마을보다는 작네요.

 

 

 

 

 

 

 

 

 

차마고도 트레킹 이정표는 모두 바위들이 대신합니다.,

특별한 표지판을 세우지 않고

이렇게 바위에 모든 표식을 해놓았네요.

 

 

 

4시 35분 차마객잔에 들어섰습니다.

옥룡설산이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거대하게 눈앞으로 다가섭니다.

가슴이 터질듯이 벅차오르는 절경입니다.

 

 

 

 

 

 

전망대 옥상으로 가야 일행들과 합류하는데

이렇게 황홀한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또 놓치고 싶지않아

친구와 먼저 인증을 남깁니다.

 

 

 

 

 

 

 

 

 

파아란 하늘과 하얀 구름 그리고 회색빛 지붕

모든것이 그냥 황홀합니다.

 

 

 

 

 

 

 

 

 

 

 

 

옥상 전망대에서 꽤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간식도 먹고 물도 마시고 사진도 담으면서~~~

그런후 중도객잔으로 출발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