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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파우비치 이정표를 보고 무작정 들어갔는데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이었다.

켄싱턴호텔바로 옆에 있다.

사람들이 없어 거의 우리만의 비치였다.

셋이서 물놀이도 하고 튜브해먹도 타면서 신나게 놀았다.

바닷물빛이 정말 신비롭고 아름답다.

 

 

 

 

 

 

 

 

 

 

 

 

 

 

 

 

 

 

 

 

 

 

 

 

 

 

물놀이를 마친후 . . .

 

 

해변에서 나와 점심으로 바베큐먹으려 했는데 저녁에 오라고 해

타이레스토랑에 갔는데 음식이 아주 맛있어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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