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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을 한눈에 내려다보기위해  푸씨산을오릅니다.

루앙프라방은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이곳에서 아름다운 시내전경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우선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많은 계단을 올라야합니다.

이른아침이라 아직은 시원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푸씨산을 오르는 입구에서 사원에 바칠 꽃을 파는 여인입니다.

 

 

 

 

 

 

계단을 10분쯤 오르면 정상에 도착하는데 관광객이라곤 우리뿐이네요.

한가해서 시내를 조망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시내모습은 마치 유럽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산중턱을 감싸고 있는 구름이 있어 한층 더 운치있습니다.

일출이 아름답다고 들었는데 너무 늦게 올라와서 해는 이미 떴습니다.

구름때문에 어디있는지 보이지않지만 ~~~

 

 

 

 

라오스가 아니라 유럽의 어느 도시에 와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아름답네요.

다들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하더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푸씨산정상에 있는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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