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성당에 왔습니다.
성당안에는 모나코왕과 그레이스 켈리의 무덤이 있습니다.
사진 찍느라 인솔자와 너무 멀어져서 성당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겨우 이거 한장이네요.
성당 내부를 한바퀴 빙돌아 그들의 무덤이 있는곳에 왔습니다.
여러 무덤들을 지나 마침내 그레이스 켈리와 왕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특별한 행사가 있었는지 꽃바구니와 장식이 놓여 있습니다.
그레이스 켈리 무덤입니다.
왕궁보러 가는길 모든 가게들이 문을 열어서 거리가 활기찹니다.
아침에 에즈는 문 연 가게가 없어서 호젓했고.
모나코 왕궁입니다. 우린 먼저 전망대로 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나코.
타원형의 조형물은 F1경기장입니다.
왕궁앞에서 경비병 교대식이 있다고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우리도 갔는데 보다가 별거 없는거 같아서 자유시간을 즐기러 갔습니다.
모나코 왕궁입니다.
엄청 비싸보이는 고급차가 보여서 찰칵~~~
자유시간에 선물사느라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버렸습니다. ㅠ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모나코에서 점심식사.